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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덕 7번국도 가운데 4차선 확장공사가 진행중인 청하-영덕구간이 도로곳곳이 움푹 팬데다 공사로 길가를 잘라내 도로여유폭이 크게 줄어 교행하는차량들이 사고위험에 시달리고 있다.특히 야간의 경우 도로 가장자리에 설치된 야간표지판이 붙은 드럼통이 눈에잘 띄지않아 오히려 교통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