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인 초청오찬 김대통령

입력 1993-12-13 13:01:00

김영삼대통령은 13일 자랑스런 {신한국인} 60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신한국창조를 위해 노력해온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이날 오찬에는 대구에서 설필규(44.세원근로자) 김명철(52.야성화학대표)등 2명, 경북에서는 최종생(53.약사) 황종섭(37.이용사) 남동희(41.농민후계자) 최태수씨(52.경주시 공무원)등 4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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