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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이영석씨의 네번째 작품전이 13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시공갤러리(426-6007)에서 열리고 있다.인간 내면의 불안감과 절망, 고통등을 방향잃은 눈동자, 무기력하게 누워있거나 우스꽝스레 가부좌 튼 모습등으로 시니컬하면서도 희화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한지에 먹.연필등을 사용, 어둡고 거친 붓터치로 화면을 가득채워 긴장감을 더하게 한다. 그는 서울대 미대.동 대학원을 졸업, 계명대교수이며 대구미술대전 초대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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