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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가 전례없이 순경.경장급이 주축이된 {직원협의회}를 구성, 하의상달을 위한 공식채널을 마련해 눈길.직원협의회는 매월1회 체육대회와 직원 생일휴가등을 서장에게 건의하는 한편 구두꺾어신기.껌씹기금지등 용모단정과 품위유지를 위한 자정결의에까지나서 서내의 호응이 크다고.
한편 일부간부및 직원들은 [부지런한 지휘관이 오면 부하직원만 죽을 맛]이라며 불평을 토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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