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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경찰서는 김옥배씨(45.김천시 신음동 462의6)를 사기혐의로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0월13일 오후 5시쯤 동명이인 김옥배씨(점촌시흥덕동 968.91년4월5일 사망)의 소유인 문경군 영순면 오룡리 492의1등 2필지 1천4백여평을 자기것으로 가장, 이이분씨(41.여.점촌시 점촌동 365의27)에게 3백70만원에 팔아넘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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