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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경찰서는 6일 김관태씨(22.달서구본동)에 대해 특수강도등의 혐의로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3일 오후5시30분쯤 달서구 두류2동 정모씨(30)의 셋방에 침입, 현금3만원등을 훔치고 같은 집에 세들어 사는 김모씨(32.여)방에 들어가 현금과 어음등 2백만원을 훔쳤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