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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주간 국도변인 달성군 다사면 매곡마을 한복판의 논1천여평이 쓰레기장으로 둔갑 매립되고 있다.이곳은 지난해부터 건축폐자재와 각종생활쓰레기가 버려져 지금은 3m높이까지 쌓여지고 있다.
인근국도서 보면 마치 쓰레기로 둑을 쌓은듯 보이는데다 인근농경지 오염이우려되고 있으나 달성군은 이곳에 쓰레기가 버려지는 것조차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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