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관내 상당수 하천이 쓰레기가 쌓이는등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성주군에는 현재 소하천등 318개의 하천이 있는데 이중 상당수 하천의 제방이 참외등 각종농산물찌꺼기로 덮여지고 하천바닥도 각종쓰레기, 흙더미, 잡초등이 쌓여 있다.
준용하천인 금수면 대가천등 곳곳의 하천변에는 현재 참외하우스에서 버려진각종폐농산물이 즐비하다.
또 성주읍 대홍천 초전면 백천등 소하천은 하상정비가 안된채 각종쓰레기가계속 쌓여가고 있다.
성주군은 올해 처음으로 1억1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성주관문하천인 이천과초전면 어산리앞 백천등 두개하천에 대한 하상정리와 경산교부근의 이천제방3백m에 호안블록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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