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연탄갈다 불붙어 숨져

입력 1993-11-27 00:00:00

27일 새벽2시10분쯤 임봉술씨(66.북구 칠성2가 438)가 집에서 연탄을 갈다바지에 연탄불이 옮겨붙어 중화상을 입고 동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중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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