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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11시쯤 안철영씨(39.북구 태전동 409의1)가 자기집 2층옥상 계단난간에 나일론끈으로 목맨채 숨져있는 것을 세들어 사는 김정순씨(23.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