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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내년에 4억6천9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개진면 개포리서 우곡면 예곡리 낙동강변 임도 10km를 개설, 이 지역을 시범지구로 가꿀 계획이다.군은 지난88년부터 우곡면 예곡리-도진리및 성산면 어곡-개진면 오사리간8.3km의 임도를 완료해, 내년사업이 끝나면 낙동강변 성산, 개진, 우곡면간의임도 18.35km가 순환개통되게 돼 95년부터는 이지역 주변에 벚나무를 식재,나동강을 배경으로 하는 수려한 경관을 활용, 관광도로로 개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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