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의회-시군별 승진연수 따져

입력 1993-11-24 22:08:00

내무위에서 우영길의원(경주군)은 시군별 승진소요연수가 3-15년까지 편차가있어 시군간 공무원의 사기가 떨어지는 원인이 되고 있다며 그 대책을 추궁.권형대의원(영양군)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우선순위 결정방법을 질의.이태근의원(고령군)은 [대가야 문화가 우리역사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있다]면서 [국사편찬위원회등에서 국책사업으로 채택되도록 도집행부에서 힘써달라]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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