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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7시20분쯤 동구 신서동 신라여고옆 4m깊이 연못에 주부 민모씨(35.동구 각산동)가 빠져 숨졌다.함께 있던 최모씨(34.D중기대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5시30분쯤 술을 마시고집에 바래다 주던중 연못가에 도착하자 민씨가 갑자기 연못에 뛰어들었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