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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선남면 도성-용신리간 7.7km 군도가 완공3년만에 곳곳이 패고 갈라지고 있다.주민들은 군이 당시 예산부족으로 아스콘포장을 불과 5cm두께로 해놓고는 용신리에 군직영 골재판매장을 개설하는 바람에 1일 수백대씩의 골재운반차량들의 통행으로 도로가 망가지고 있다며 재포장을 주장.
특히 골재과적반출과 과속운행등으로 교통사고위험은 물론 도로에 쌓인 모래먼지가 날려 생활불편까지 겪고 있다며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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