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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7시40분쯤 대구 수성구 황금동 성동국교 3학년6반 교실에서 불이나 책상.의자등을 태우고 15분만에 진화됐다.경찰은 조기등교한 당번 학생이 난로에 불을 붙이다 불씨가 번져 화재가 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