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전국농민회총연맹 경북연맹(의장 노병식.45)은 정부의 올해 냉해조사발표치가 실제피해상황과 크게 다르다며 민.관합동의 냉해피해 조사단구성을 통한전면 재조사 실시를 요구했다.농민회는 17일 오전9시 동구신암동 사무실에서 93경북농민대회개최와 관련한기자회견을 갖고 "냉해로 인한 영덕.울진.영일.봉화.영양등지의 벼피해가80%에육박하고 있는데도 정부의 냉해피해 공식발표는 48%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한덕수 탄핵소추안 항의하는 與, 미소짓는 이재명…"역사적 한 장면"
불공정 자백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자폭? [석민의News픽]
무릎 꿇은 이재명, 유가족 만나 "할 수 있는 최선 다하겠다"
탄핵 또 탄핵… 민주당 13번째 탄핵안 가결 주도에 '연쇄탄핵범' 비판까지
경찰, '계엄해제 방해 의혹' 추경호 소환조사…통신 내역 분석
댓글 많은 뉴스
한덕수 탄핵소추안 항의하는 與, 미소짓는 이재명…"역사적 한 장면"
불공정 자백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자폭? [석민의News픽]
무릎 꿇은 이재명, 유가족 만나 "할 수 있는 최선 다하겠다"
탄핵 또 탄핵… 민주당 13번째 탄핵안 가결 주도에 '연쇄탄핵범' 비판까지
경찰, '계엄해제 방해 의혹' 추경호 소환조사…통신 내역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