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양화가 김종수씨의 제5회 작품전이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의 갤러리현대,23일부터 28일까지 신세계갤러리에서 각각 열린다. 경주 율동에 살며 그곳의 들꽃과 산, 저수지등 생활속에 녹아든 자연풍경을 화폭에 담는 그는 두번째 서울전에서 자연의 모습을 햇살이 손에 잡힐듯한 독특한 색채감각과 섬세한 사실기법으로 형상화해내고 있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