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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예가 송명수씨의 제6회 작품전이 16일부터 21일까지 대구문예회관(652-0503) 제3전시실에서 열린다. 가족.이웃간의 따스한 사랑, 우리삶의 기쁨,감사함등을 주제로 동과 수지를 사용해 사람과 사람이 손을 맞잡거나 기도하는듯한 이미지를 대칭형의 조형물을 통해 간결하게 표현한 {꿈이 있는 집},{이웃사촌}, {즐거운 아이들}등 28점을 선보인다. 계명전대 공예디자인과 교수이며, 대구미술대전.경북미술대전 초대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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