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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창부지조성공사 입찰과 관련 공사예정가 유출의혹이 언론에 보도되자 영풍군 직원들은 [그럴리 없다]며 겉으론 태연한척.그러나 도본청 감사반이 관련자료를 넘겨받아 검토작업에 들어가자 바짝 긴장하는 눈치.
직원들은 입찰절차.문제점등 나름대로의 지식과 의견을 교환하며 사태추이를예의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