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내년도 경북도내 보리파종이 올해의 90%수준으로 나타나 매년 보리재배가 줄고 있다.10일 경북도에 의하면 도내 내년도 보리파종은 5천8백13ha(밭9백89.논4천8백24ha)로 당초 계획 (7천1백ha)의 82%에 그쳤으며 올해 7천5백60ha보다도 10가량 줄어들었다.
특히 그동안 보리를 많이 심어왔던 남부지역에서 파종을 기피한 비율이 높아졌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