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내년도 경북도내 보리파종이 올해의 90%수준으로 나타나 매년 보리재배가 줄고 있다.10일 경북도에 의하면 도내 내년도 보리파종은 5천8백13ha(밭9백89.논4천8백24ha)로 당초 계획 (7천1백ha)의 82%에 그쳤으며 올해 7천5백60ha보다도 10가량 줄어들었다.
특히 그동안 보리를 많이 심어왔던 남부지역에서 파종을 기피한 비율이 높아졌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첫 회의 연 국민의힘 혁신위, "탄핵 깊이 반성, 사죄"
강선우 '스쿨존 내로남불' 이어 '갑질 내로남불' 의혹에 우재준 "李대통령 어찌 볼지"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첫 회의 연 국민의힘 혁신위, "탄핵 깊이 반성, 사죄"
강선우 '스쿨존 내로남불' 이어 '갑질 내로남불' 의혹에 우재준 "李대통령 어찌 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