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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경북도내 보리파종이 올해의 90%수준으로 나타나 매년 보리재배가 줄고 있다.10일 경북도에 의하면 도내 내년도 보리파종은 5천8백13ha(밭9백89.논4천8백24ha)로 당초 계획 (7천1백ha)의 82%에 그쳤으며 올해 7천5백60ha보다도 10가량 줄어들었다.
특히 그동안 보리를 많이 심어왔던 남부지역에서 파종을 기피한 비율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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