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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은 지난해부터 세척고추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자 판촉과 상품선전을 위해 올해 3kg들이 상자 1만개를 제작해 농가에 보급키로 해놓고 고추성수기인 지난달까지 이를 제대로 이행않아 생산농가의 불만을 사고있다.군은 지난달말까지 1천개만 제작한뒤 이마저 제때 농가에 보급않았다는 것이다. 이와관련 청송군은 "계획물량을 적기에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제작비 50부담에대한 일부농가들의 반발과 소요량이 정확히 파악되지않아 제작을 늦췄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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