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4일 오후 3시10분쯤 문경군마성면모곡리앞 도로변서 대구02-8628호 굴삭기(운전사 박상동.32)가 운전부주의로 가옥 대문을 들이받아 시멘트조 대문틀이넘어지면서 이곳에 서있던 김봉기씨(62.문경군마성면모곡리181)가 깔려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