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공무원피살사건이후에도 팔공산 심야 아베크족들이 여전히 들끓자 경찰은 같은 종류의 사건을 막기위해 때아닌 아베크족 돌려보내기 작전에 돌입.대구지방경찰청 이희진 강력과장등 경찰간부들도 직접 순찰에 나섰는데 특히사건당일인 2일 밤9시쯤에는 사건현장 바로 그 자리에 봉고차를 세워놓고 밀애를 즐기는 {간덩이 큰}아베크족까지 발견됐다고.이처럼 팔공산에 몰려드는 아베크족들이 줄지않자 경찰 한관계자는 [포탄이한번 떨어진 자리에는 다시 포탄이 안떨어지는 법]이라며 너스레.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내 인생 최고 공연" 보수단체 심기 건드린 이승환, 구미 공연 어떻게 되나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김용현, "탱크로 밀어버려" 주장한 추미애 고소…"반국가 세력의 거짓 선동"
선관위의 현수막 이중잣대? '與의원 내란공범' 허용 VS '이재명은 안돼' 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