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생활관 없어 불편

입력 1993-11-05 00:00:00

정신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화랑교육원에 학생생활관이 없어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화랑교육원은 청소년들의 심신수련장으로 73년 건립한 이후 학생생활관이 없어 활동이 극히 불편한 수련장을 침실겸 생활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어 건물증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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