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법 형사2단독 박철판사는 3일 뇌물수수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칠곡군내무과장 배종수피고인(56.칠곡군 왜관읍)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 배피고인은 91년 2월13일 칠곡군 왜관읍 내무과장 관사에서 칠곡군 석적면 이모계장으로부터 부면장으로 승진시켜달라는 청탁을 받고 1백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정진호의 每日來日] 한 민족주의와 두 국가주의, 트럼프 2기의 협상카드는?
홍준표, 尹·한덕수 맹공 "김문수 밀어줘 나 떨어트리더니…"
'이재명 파기환송심' 대선 이후로 연기…"6월 18일"
홍준표 "탈당, 당이 나를 버렸기 때문에…잠시 미국 다녀오겠다"
이재명 "공평한 선거운동 보장", 조희대 탄핵 검토는 "당 판단 존중"
댓글 많은 뉴스
[정진호의 每日來日] 한 민족주의와 두 국가주의, 트럼프 2기의 협상카드는?
홍준표, 尹·한덕수 맹공 "김문수 밀어줘 나 떨어트리더니…"
'이재명 파기환송심' 대선 이후로 연기…"6월 18일"
홍준표 "탈당, 당이 나를 버렸기 때문에…잠시 미국 다녀오겠다"
이재명 "공평한 선거운동 보장", 조희대 탄핵 검토는 "당 판단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