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고질 체납자재산

입력 1993-11-03 08:00:00

영일군의 올 9월말 현재 체납세액은 9억3천5백만원이며 고질체납자의 재산압류는 30여건, 1억원에 이르고 있다.고액체납자는 부도가 난 만서주택이 4천여만원, 해륭이 1천4백여만원이며 그외 대우주택 9백여만원, (주)삼흥 5백여만원, 정우건설 4백여만원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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