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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하기 싫어 가출한 여중생 4명이 납치조작극을 빚어 한바탕 소동.지난달 31일 속초서 집단가출한 안모양(14.S여중2년)등 4명은 2일 울진으로내려가 배회하다 이날밤 12시쯤 그중 한명이 집으로 전화를 걸어 [울진인 것같다. 잡혀있다가 범인들이 없는 틈을 타 전화한다]며 구출을 요청했다는 것.신고를 받은 울진경찰서는 즉시 관내여인숙등을 뒤져 D여인숙(울진읍 읍내리)에 투숙해 있던 이들을 찾아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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