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문대가 재단부도 2개월이 지나도록 새 교주(교주)영입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교육부가 종합감사과정을 통해 11월말까지 이 문제 해결을 넌즈시 요구했다는 말이 나돌아 주목거리.교육부는 최근 15일간 신일전문대및 재단에 대해 집중 감사를 벌였는데, [문제가 문제인만큼 너무 늦으면 관선이사 투입이 불가피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전달했다는 것.
이에 대학관계자도 [11월중에는 새 교주가 들어서게 될 것]이라며 [현재 3명정도와 교섭을 진행중]이라고 소개.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