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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최근 금호강지천의 주요지점 오염도가 급상승함에 따라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중점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야간 폐수무단방류행위를 집중단속키로했다.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점검업소 2천3백개소중에선 3백85개소가 폐수무단방류행위로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