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전교조 경북지부 전원복직신청 결의

입력 1993-10-19 00:00:00

전교조 경북지부(지부장 조영옥)는 19일 오전11시 안동시 용상동 지부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북도내 해직교사 102명 모두 복직신청을 결의했다.이들은 교육현장에 들어가 참교육실천역량을 높이기위해 교과연수와 교육상담등 각종 연수를 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