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회 대구전 동아전시관

입력 1993-10-13 08:00:00

제10회 이형회 작품전이 13일부터(18일까지) 대구동아전시관(252-2111)에서열리고 있다.장두건.변시지.강대운.박남씨등 전국에서 활동하는 중진.중견.신진작가 49명이 구상회화의 깊이와 다양성을 모색한 작품들을 선보인다.서울갤러리(9월21-26일), 전북예술관(10월1-7일)에 이은 대구전에 향토작가들로는 서창환.손문익.이동녹.이태형.조륭일.유명수씨등이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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