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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벼 피해상황을 조사한 결과 감수율이 무려 40%이상되는등 냉해피해가 극심했음을 입증.지난9월10일 도내서 첫벼베기를 시작해 놓고 수확량을 발표하지 못하고 감추기에 급급했던 군이 전수조사를 실시하는등 야단법석.
이에대해 주민들은 [농업통계가 아직까지도 일부공무원들에 의해 조작되는것 같아 한심하다]고 지적하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 주는 공직자상이 아쉽다]고 한마디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