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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읍민들의 숙원사업이며 국회의원.지방의원들의 선거공약인 시가지 도로확장사업이 예산확보를 못해 버려져 있다.예천읍 남본리 장양신씨(56)등 주민들은 시가지도로확장을 위해 40여년전에시가지 1천6백m를 폭 15m로 넓히는 도시계획을 세워놓고 이중 중심도로인1백70여m는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현재까지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따라서 상가발전 장애는 물론 시가지 교통소통에 많은 불편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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