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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 오봉리 노인회(회장 서정국)회원 43명은 재활용품 수집활동을전개해 3만6천4백70kg의 공병 폐비닐등을 판매한 84만5천7백원과 보상금 84만5천7백원을 노인복지기금으로 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