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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 고완전화국(국장 황우홍)은 28일 오전8시 고완읍 일원에서 고객대표위원과 직원가족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전화걸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공중전화부스와 거리청소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