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수채신작파전

입력 1993-09-28 08:00:00

제11회 수채신작파전이 10월5일부터 10일까지 서울의 조선미술관에서 열린다.83년에 창립, 매년 정기전을 통해 수채화의 다양한 방법론을 모색하는 이전시회에는 김용봉.고화흠.전병하.박기태씨등 서울 대구 전주 수원등지에서활동하는 원로.중견.신진작가등 57명이 출품한다.대구작가로는 윤정방.박찬호.김일동.이철희.김상용.송재진.김흥섭씨등이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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