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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연립주택이 입주3년도 채안돼 벽체에 금이 가고 비가 새 주민들이 보수를 바라고 있다.(주)신아건설이 지난90년에 지어 분양한 영해면 신아빌라 14세대 주민들은이 주택이 지난해부터 벽체에 금이 가고 베란다에 비가 새는등 부실시공이 드러나 그동안 회사측에 수차례 보수를 요구해왔으나 업체측은 지난15일 1천여만원의 하자보증금을 입주자대표에게 전달만하고 보수공사는 않고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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