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고속도로 화원인터체인지 부근 구라교 연결공사가 지난20일 예고없이 시행돼 운전자들이 장시간 기다리는등 곤욕.이날 이교량 연결공사로 마산 창녕 고
량들이 무려 15km의 행렬을 이룬채 심한 정체현상을 빚어 평소 창녕에서 대구까지 40분 걸리던 것이 무려 5시간이나 걸렸던 것.
창녕읍 교상리 하모씨(46)는 "지난21일 오전 관리자인 한국도로공사 창녕지부 최경석지부장에게 정중히 항의성 문의전화를 했더니 최지부장이 한마디 해명도 없이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다"며 도로공사측의 무책임한 처사를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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