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진작가 5명이 같은 주제의 다큐멘터리 사진작품을 선보이는 '미래를위한 작업'전이 18일부터 26일까지 사진전문공간인 서진갤러리(423-1228)의개관기념전으로 열리고 있다.채장수.황의룡.정홍기.류종상.권우혁씨등 5명으로 구성된 포토파워는 제2회전국 장애인마라톤대회의 갖가지 장면들을 기록적 측면에서 공동작업한 34점을 전시한다.
구 삼덕갤러리자리에 새로 개관한 서진갤러리(대표 배영)는 순수사진작품.실험적 사진작품등을 주로 전시하며 사진관련 세미나등 종합적인 사진전문공간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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