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계열 표상회 네번째 전시회

입력 1993-09-18 08:00:00

제4회 표상전이 20일부터 26일까지 대구 벽아갤러리(625-7000)에서 열린다.전통에 뿌리를 두고 신선한 발언을 시도하는 구상계열 작가들로 구성된 표상회는 내면의 정제된 세계를 독창적으로 표현하려는 지향점을 보여주기도 한다.고찬용.구본열.권만구.김수완.김윤종.김이종.김종준.김중기.김진호.김태곤.김형태.박경호.박상현.박종민.박중식.안화윤.신영민.오병일.이병철.이원영.이화상.장지원.장학상.정관훈씨등 24명이 주로 인물.풍경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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