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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는 14일 자신의 장모와 처외조모를 폭행한 박창석씨(37.노동.영일군 구룡포읍 구룡포4리 467의15)에 대해 존속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8월18일 밤9시쯤 처가집에서 가정불화로 집을 나간 처 김모씨를 감추고 내놓지 않는다고 장모와 처외조모를 발로 차고 때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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