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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지역 곳곳이 지난달10일 발생한 태풍{로빈}으로 산사태, 도로유실,교량붕괴등 20억원이 넘는 큰피해를 입었으나 예산이 없어 응급복구만 한채방치되고 있다.포항국도유지건설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태풍로빈으로 도로유실.산사태.교량침하등 모두 26건 8억여원의 피해가 났으나 건설부에 요청한 피해복구비 22억원이 재해발생1개월이 지나도록 전혀 나오지않아 예상치못한 태풍이 있을경우엄청난 피해를 가져올 우려만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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