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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송광호특파원) 모스크바에서 무역업을 하던 한국인 이일균씨(30)가7일 모스크바 병원에서 변시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씨는 지난91년부터 모스크바에 부인과 장기체류하며 무역업을 하고 있었는데 지난 4일밤 10시쯤 모스크바 한국식당에서 러시아인들을 포함한 5명과 술을 마신후뒤늦게 혼자 나오다 실종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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