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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가 김준권씨의 네번째 작품전이 6일부터 12일까지 대구 단공갤러리(423-0283)에서 열린다.{사람들의 마을에서}를 주제로 멀리 산야의 수평구도와 하늘로 치솟은 수목.들꽃들의 수직구도가 이루는 화면위에 다층의 색채질감이 무게감을 살리는다색목판화들을 선보인다.
홍익대출신이며 최근 서울에서 충북진천으로 작업실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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