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치곤 경산시의회의장이 매일 공무원들과 같은시간에 출근, 의장실에서 간부들을 불러대고있어 [건설 도시등 사업부서는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불평.게다가 7명의 의원이 한사람씩 돌아가며 상근을 하면서 각 실과소업무에 사사건건 입을대고 있어 죽을맛이라는 것.시청직원들은 의원들이 지역을 위해 일을 하겠다는 성의는 좋으나 [의회의권한을 떠나 집행부를 간섭하는 것은 시정돼야 하지않겠느냐]고 한마디씩.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