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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4시30분쯤 대구시 달서구 본동 학산에서 김종헌씨(22.대구시 수성구 범물동)가 높이 5m 소나무에 밧줄로 목을 매단채 숨져있는 것을 이동네 하모군(10)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지난 6월4일 대구시수성구 가천동 아베크족 강도사건의 피의자로 경찰의 추적을 받아온 점으로미뤄 이를 자책,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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