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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에 불만을 품은 면사무소직원이 도끼와 식칼을 들고 군청 숙직실에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입건.1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된 내서면 면사무소직원 신모씨(36)는 화북면사무소로 발령이나자 이에 불만을 품고 양손에 도끼와 식칼을 들고 군청 숙직실에 들어가 31일밤11시30분부터 1일0시30분까지 대형유리창을 깨고 숙직자들을 죽인다며 난동을 부려 겁에 질린 직원들이 도망가는등심한 행패를 부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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