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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7월 인사와 관련 내무과장이 구속된 칠곡군은 또다시 지난 30.31일에도신임내무과장을 비롯, 주무계장.부면장등 10여명이 대구지검에 조사차 대거출두해 썰렁한 사무실을 지키는 직원들까지 안절부절. 31일밤 다행히 모두 무사귀대(?)했는데 상당수 직원들은 [전임군수문제를 비롯, 연일 칠곡군이 매스컴에 오르내려 부끄럽기 그지없다]며 하루빨리 문제가 매듭지어지길 기대하면서도 원인만큼은 꼭 찾아내야 한다고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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