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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금성면 청노리 금성농산(주)이 폐수처리장을 지으면서 허가지가 아닌폐하천부지까지 편입시켜 말썽을 빚고 있다.군환경관리계에 의하면 이 회사가 청노리 1103의2 일대에 시설비 약3억5천만원을 들여 85평정도의 폐수처리장을 짓도록 작년 6월8일 허가했다. 그러나 회사측이 시설허가땅이 아닌 청노리1103의31 폐천부지 40-50평까지 임의로 편입시켜 폐수처리장을 지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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