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우물청소하다 질식사

입력 1993-08-26 00:00:00

25일 오전9시쯤 경주군 견곡면 하구리 깊이10m의 공동우물을 청소하던 이마을 최해군씨(47)가 우물바닥에서 새어나온 가스에 질식돼 동국대경주병원으로옮겼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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